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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까지 "나는 사랑받지 못해서 사랑 할 수 없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서툴지만 좀 더 표현 하려고 노력하고 거짓없이 표현 했어요

거짓말이라도 칭찬이나 표현하는건 표정에서 들어나더라고요^-^;;

그래서 거짓말 할 빠에 침묵을 택하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래서인지 주변에 좋은 분들이 늘 함께 해주셨어요😆💛

죽고싶을 때 동아줄처럼 나타나 손 내밀어 주신 분들

포기하려고 할 때 나 조차 포기한 나를 포기하지 않고 이끌어주시던 분들

지칠 때는 그럴 수 있다며 좀 쉬어라고 위로해 주시는 분들

제가 아프면 어떻게든 도와주시려는 분들

저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누구보다 진심으로 기뻐해주셨던 분들

자존감이 많이 낮은 저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칭찬해주셨던 분들

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지금의 제가 아직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주변 사람들을 지키고 싶어요

늘 행복하길, 늘 아프지않길, 늘 웃을 수 있길,

어려운일이 다가와도 쉽게 넘어 갈 수 있길...🙏🏻

최근에 제 주변 분들에게 슬픈 일들이 많아서

지켜드리지 못 함과 지켜드리고픈 마음을 담아 그렸습니다

작품명 : 벌의 보호막 (Protective shield of Bees)

# 내가살아있는이유
# 소중한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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