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다 고래!
한국어 “고래가 난다”는 뜻과 일본어의 “뭐야 이거!” 라는 뜻을 함께 포함한 제목입니다.
<목요 클럽 : 고래 보호>
멸종 위기에 놓인 고래가 일본의 오염수 방류와 포획으로 더 빨리 위기가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멸종 위기에 놓인 고래를 보호하고자 저희 클럽에서
7월 15일 일본의 바다의 날에 맞춰
고래를 보호하기 위해 그림을 그렸습니다.
絶滅の危機に瀕しているクジラが
日本の汚染水の放流や捕獲で絶滅が早まったそうです。
絶滅の危機に瀕しているクジラを保護するため、
当クラブで7月15日 日本の「海の日」に合わせて
クジラを保護するための絵を描きました。
<Thursday Club: Whale Protection>
We heard that endangered whales came to the crisis faster due to Japan’s discharge and capture of contaminated water.
To protect endangered whales, our club
In time for Japan’s Ocean Day on July 15
drew a picture to protect the wha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