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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이라는 작업입니다.

나체와 다양한 꽃으로 사람의 겉과 날것의 속을 표현한 작업입니다.

우리는 여러 색안경을 끼고 사람들을 대합니다.

환상일 수도 편견일 수도 있지요.

그 내면이 아름다울지 추악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기에 우리는 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타인을 봐줘야할 것입니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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