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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0,000

가격 : free (지갑당 10개)

날짜 : 11/12 1:12

3,778 | 0.0013 | 1% (135) | 2,703 (27%)

다 발라먹고 나간거에 얘네가 뭘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데

미련을 가지고, 이 걸 포기하지 못 하고있네. 뭐, 꾸준하게 하다보면 누군가 감복하여 살려줄지도 모르지만...

보통은 망하거나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사업이든 강단있게 접는 것도 본인 능력.(재량)

정면 pfp, 픽셀... 죽은 자식 랄부 잡아봤자 의미없는데, 또 뭔가하네.

6/13 ~ 6/19(1주일간) 새로운 장을 시작한다고 Secret Box | Yaypegs Auction (https://opensea.io/assets/ethereum/0xb32ce23763352875f6df0c2baec692af6b312f2c/1) 옥션을 진행 중.

최소 입찰가가 5 ETH... 할말이 없다. (관련 트윗) (https://x.com/yaypegs/status/1800941744084701186)

p.s - 이런애덜 보면은 처음에 작은 성공이 자기 인생의 최고의 성공이고 많은 사람들이 나를 지지하고 나름 작은 인기도 얻었고, 그 사이에서 자기 기준에서 노력 대비 큰 이익을 벌었다보니, 그 걸 쉽게 포기하지를 못 함.

미련한건지, 순수한건지... 이런 짓거리도 아직 살만하니깐 하는거니깐 존중해.

이 것 또한 경험이고, 똥인지 된장인지 떄로는 찍어먹어봐야 하는 법.

남들이 하지말라고 말려도, 내가 하겠다면 하는거지.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하면 실패든 성공이든 따라오니깐.

오픈씨 : Yaypegs - Collection | Open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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