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량 : 6,000
가격 : 0.15
날짜 : 2023/12/15 17:00
10,904 | 0.74| 1% (69) | 1,757 (29%)
판은 잘 깔아 놓고, 요리를 하는 중인데 그래도 성공적인 요리였다.
AAA 타이틀 티저라고해봤자 별 게 없네, 카툰식.. 언제적 게임 수준일까.
까봐야 아는데 25년 전 수준보다 못 할 것같은 느낌이들지?
어차피 그래픽이야 돈 투입하면 되는 부분인데 카툰식은 요즘 툴 많아서 만드는 건 일도아닌데.
돈 많이 아낀 듯. 그냥 중국 게임 퍼블리싱해서 IP만 입히지... 그 것도 사오러면 돈 꽤 들지만 ㅎㅎ
이런거 보면은 게임 한다는 애덜 치고 정상적인 애덜이 없는 듯.
이매진러너도 개나소나 하는 달리기 게임에 자기들 IP입힌 게 끝이니깐.
그냥 버섯커 키우기나, 디펜스나 애니팡, 동물천국 그런식으로 만드는게 훨 나은 게 현실임.
다들 바쁜데 누가 게임을 해. 돈 벌려고 게임 하는 거지 ㅋㅋㅋ 돈 벌면 재미있으니깐.
수 백 수천 억 들인 게임도 안 하는 게 현실인데, 쌀먹이 안 된다? 1,000억 들여도 의미가 없음 사람들 안 함.
돈 있고, 그런류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하지 ㅎㅎ 현실이 그래.
p.s - NFT 게임들이 다 수준 미달이라서, 그나마 카드 게임류가 수집 + 무난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고.
RPG류는 사실상 전부 기대가 안 됨. 나중에는 나아지고 뭔가 빵 터지겠지만. 메이플 같이 검증 된거에 IP가 넘사지... 그들이 수십년을 구축한 IP 가치는 천문학적인거니깐.
그리고 북미, 유럽에서 좋아하는 FPS를 엮는 게임은 계속 나올 것이고, 포트나이트, 레인보우 식스 등을 넘는 게 나올지. 그리고 NFT하면은 역시 메타버스 마인크래프트, 로블록스 처럼 누구나 복셀형태로 만들고 참여할 수 있는 마켓을 선점할지, 충분히 NFT + 게임은 매력적임. VR은 아직 시기상조지만 메타버스 웹3 세계로 진입할 수 있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아직 까지는 그런 게 보이지가 않네.
콜롬버스 처럼 신대륙을 발견하기 위한 여정.
트위터 팔로우는 봇, 다계로는 계속 들어오네 또 5만 명 가량 들어왔네, 토큰 나오기 전 까지 누군가는 준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