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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릴 것이란 기대와는 달리

평일 낮이라 그런지 썰렁했다.

라운지를 가운데 두고 에두른 벽의 Yellow Submarine 그림은 멋졌지만

비틀즈 형님들 동상 퀄도 좀 떨어지고.. 실망감에 바로 나왔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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