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의 기분을 도시로 그릴 때도 있습니다.

이걸 그릴 때는 많이 착잡한 상태였는지 처참히 부서져 있네요.

그래도 이렇게 그려내고나면 착잡한 마음을 그림에 담아 보내는 기분이라 한결 가벼워지곤 합니다.

아 그리고 크리에이터로 전환이 되었다는 메일을 받고 부랴부랴 들어왔어요

앞으로도 예쁜 미니시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꾸준함 잃지 않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