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좀 하겠습니다 ^^;;
상장이 100여개 장관상6개 외 시도별 시장 도지사 기업인상까지 기관장상 외 ....
12년동안 정말 열심히... 남들 자고 놀때 똑같이 야근하고 새벽에 들어가도 팀장들이 하는말 똑같이 끝났는데 어떻게 한거냐고 묻더군요
국내와 해외 외 공모전수상작 자료가 1만건이상 가지고 있다보니 표절작품들 많이 필터링을 해서 환경부에서도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도전 7년만에 2008, 2009년 연속으로 상금500만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비보이 저작권때문에 대통령상에서 밀렸고 문제해결해서 장관상을 받았죠
얘기가 길어졌네요 상을 많이 받으면 인정받을 줄 알았습니다
학연 지연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저는 10원한픈 줘서 받은적이 없는데.... 너무나 많은사람들이 상을 돈주고 사서 경력으로 삼고 있어서 참 슬펐습니다 특히 취미반들
지방으로 갈수록 더 심해지는듯 합니다
할말은 많지만 작품으로 보여주는 방법밖에 없는듯 합니다
10여년 걸려서 한국초대작가가 되기까지 수 많은 협회를 들어갔지만 다 탈퇴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젊은작가들이 많이 없습니다
지금은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하지만
디지털전환시대에 디지털 작품으로 멋지게 승부수를 띄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