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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것에 우리는 일희일비하고 큰 좌절과 행복을 느낀다.

야속하기만한 이별이 괜시리 밉고 그럴땐 이 말을 기억해보자.

"사랑은 언제나 변하기도하며 머무르기도한다"

그래서 사랑에 펑펑 운 당신에게 보내는 오늘의 리을캘리는

"그대 많이 울었으니 이젠 웃으라"

상처받은 모두에게 위안을 가득가득 담은 글을 보낸다.

그외 12명

그외 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