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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의 사진은 눈치보는 팔과 몸 입니다.

더운 날씨로 많이 울고있던 겨씨가 말했습니다. 자기도 시원해질 권리, 뽀송해질 권리가 있다고요...

전 과감히 팔을 들어 숨통을 열어줬고 주변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눈치를 봤습니다.

백화점이 안이 왜그리 추운지 알게 되었습니다.ㅋㅋ

# oo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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