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량 : 10,000
가격 : 0.06
날짜 : 202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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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도 딱히 뭔가를 하지는 않네.
펭귄 등이 뜨니깐 직,작건접적으로 수혜를 많이 받은 NFT이긴함.
테마주가 뜨니, 비슷한 테마가 뜨 듯,
구성원이 다르지만 그냥 물개 이름에 물개 그림이라는 이유만으로...
밈코인이랑 다를 게 없지 상징성, 도지 코인 등이 뜨면 개새끼들이 날 뛰 듯.
밈코인이 뜨니 밈코인이 뜨 듯, 여기는 스캠, 러그꾼들이 넘쳐나는 곳이니깐.
펭귄애덜은 수 많은 이더를 버니깐, 그 맛을 보고 아쉬우니 비슷한 테마를 사재기함
자금적인 여유가 있다고 판단하에 그리고 그들이 물량을 사면 어차피 구성원은 똑같음.
제일 이슈가 되는 중심에 있다보니 살짝 껴서 팔기 식으로 홍보하면 노이즈, 노출에 유리함.
그리고 자기가 저점에 산 것을 오르고 판다임. 그 게 팔리고 나면 공허함 물린 사람들만 남게 됨.
이미 다 털어먹고 나가면, 남은 사람들은 떨어지는 패닉셀을 버티기 쉽지 않음.
재미있게 놀던 사람들이 다 나갔는데, 알맹이도 없고, 빈 껍데기만 남았는데....
펭귄 또한 홀더들이 다 털어먹고 나가면 그럴 수도 있음. 하지만 털어먹을 먹거리가 없고 유지만 해도 낫 베드니깐
큰 이슈로 떨어지는 게 아니라면 붙어있는 애덜이 많음. 뭐든 핫 할 때는 사람들이 모이는 법.
p.s - 새피씰도 0.3까지 떨어진 거 펭귄이 오르면서 뜬금포로 1이더 초반 까지 올라갔었는데.. 누군가는 큰 돈을 벌고 나갔고, 누군가는 물렸고 그런거지~ 가격이 내려가서 버티면, 털어먹을 수 있겠다 판단되면 누군가 또 들어오겠지... 아니면 잘 못 들어가면 발목잡힌다 생각하면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들어가겠지.
무슨 이유가 있겠음. 오르든 내리든 이유가 갔다 붙이면 끝
애정을 가지고, 사랑에 빠지면 거기서 헤어나오지를 못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