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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3,333

가격 : free (지갑당 10개)

날짜 : 2024/6/13 0:59 | 6/20 0:59 | public - 6/24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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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유니버스(THE INFINITE UNIVERSE)는 스타임과 갓윗츠가 제작한 최초의 AI 포스트 사진 페인팅입니다.

머신러닝 아트를 활용한 시그니처 페인팅 스타일

컬렉션의 각 작품은 18,432 x 9,216 픽셀의 크기와 300dpi 해상도를 자랑하여 놀라운 선명도와 디테일을 보장합니다.

스타 임도 돈 벌려고 각 커뮤니티에서 뛰어주고 잘 나가고 있었는데....

잘 못 된 판단으로 꿀통을 깨버린 타입.... 가만히만 있었거나... 남 말만 듣고 했어도 하이프 꽤 갔을 텐데.

뒤지고나서 이딴거 해도 의미가 없네, 민팅하는지도 사람들 몰랐을 거임.

그래서 그런지 퍼블릭때 소수 봇, 다계가 먹어버림.

완판 된 후 0.001에 거래가 형성되었는데, 홀더 수도 적고 리스팅도 계단식으로 고의적으로 깔아둠.

거지새끼가 들어왔는지 시원하게 거래량 터트려주거나 레이더에 노출 시키질 못 함.

처음에 0.001 - > 0.006까지 깔짝 거리다가 0.007에 멈 춤. 호구 한 놈만 걸려라임.

10개 가스비 5불, 등록비 감안해서 1번 등록 하면 1개당 2불 미만임. 0.007, 28가량씩 남기면 14배 먹는 개혜자임.

0.005에 팔아도 개꿀 혜자임. 왜냐 10개를 팔거니깐. 그리고 1계정이 아니고 누가 누가 더 많이 사냐.

망해도 혼자 독점적으로 스타 임이 찍어낸 거 잔뜩 보유하니깐 컬렉터로 개꿀. 이런게 뭔 의미가 있을까.

퍼블릭 했을 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소수가 이렇게 먹어버린 건 망한거지만...

진짜 스타 임이 비플 만큼 유명해지면 100개 민팅한 사람들은 이 시장이 3~10년 뒤에 살아있다면 로또 맞는 걸지도 모르지. 비플도 몇 십불, 몇 백 불 초기에 NFT 가치를 모르고 2차에서 주운 게 5이더 씩 넘으니깐.

어떤 분야든 그 분야 카테고리 1명씩만 수혜를 받지 그 밑으로는 암울한 게 이 바닥이 아닌가. 스타 임 정도면 그냥 예술 좋아하는 일반 사람... NFT 때문에 라이징 스타가 됐다가 자기가 발로 찬 케이스.

p.s - 스타 임은 어차피 이거 출시하고도, 또 계속 출시 할 것 같은데... 뭔 의미가 있나. 나중에 이 걸 보면서 추억을 해보자.

AI 아트 퀄리티가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어마어마함.... AI로 팬아트나 찍어내는 거 하면 고퀄임 ㅋㅋ 몇 년 사이에 이렇게 바뀐다는 게 참 재미있네.

오픈씨 : PAINTING WITH AI by Star Im + Godwits - Collection | Open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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