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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찌리아빠로 더 알려진 강충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곡은 제가 하루를 마무리하기 위해 작곡한 곡이에요! 이 곡의 데모를 여기에 올리면서 제목 공모전을 했었는데 그때 호수라고 댓글달아주신 nyangnyang님 덕분에 무사히 제목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nyangnyang님 감사드려요^^!

어떤 하루를 보내셨던 하루의 마지막은 평안속에 마무리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작곡을 하였습니다.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에 이런 포스팅을 올리는것이 아이러니하긴 하지만, 모든 분들이 위안을 받을 만한 자리가 있다는 것을 염두하고 하루를 보내셨음 합니다!

여러분들의 모든 시간, 모든 경험들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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