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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000

가격 : $2,500 | 1 ETH

날짜 : 2023/7/12 0:05

10,832 | 4.33 | 4% (42) | 591 (59%)

아나돌도 NFT를 통하여 많은 것을 얻어갔음. 아직도 3이더 선을 유지하고 있는 중.

이런 작가는 비플과 마찬가지로 AI 아트 중 자기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정립하였다.

p.s - 씨앗은 뿌러졌고, 대중들이 판단할 것. 처음에는 15이더 까지 갔었지만, 가치가 증명 되기 전에는 한 번 폭발적으로 돈을 털어먹는 사람들이 붙는 거고, 서서히 가격이 빠질 수 밖에 없음. 누군가 그 가치가 합당하다고 판단하면 그 값을 지불하는 거, 돈 목적일 수도 있고, 돈 목적 외에 여러 이유로 수집하게 됨.

우선은 3이더 까지 내려왔지만, 거래가 꾸준하게 되고 있는 상황.

초기 1~2이더 때 가격 형성한 걸 감안하면 더 내려갈 소지가 있지만, 이 시장이 박살나면 1이더 미만에도 구하는 날이 올 것이고. 박살나서 1이더 미만이 가더라도, 시장이 죽지만 않고 다시 살아난다면 3, 5, 10이더도 갈 수 있는 시장임. 거래량이 없겠지만 상징성으로, 찐 컬렉터나 부자들의 전유물로 간택 되는 순간에는 그야말로 그림의 떡.

NFT 컬렉터라면 본인이 생각하는 가격이 맞다면 수집 목록 중 포함 시켜도 나쁘지 않지만, 시장이 무너질 때 가격 방어가 될지는 봐야 할 듯. 지금 가격이 유지되는 게, 장사꾼들이 붙어있음.... 이 시장은 돈을 벌기 위한 시장이기도 하니깐, 자연스러운 거임. 또 그들이 있어야지 지연 시킴.

오픈씨 : Winds of Yawanawa by Yawanawa and Refik Anadol - Collection | Open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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