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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는 꿈 속에 버거운 짐들을 내려놓았어요.

남들이 강요하는 인연의 붉은 실도,

소중한 것들을 희생하며 얻어지는 시간도 모두 꿈 속에 잠재워 놓았습니다.

레이의 꿈 속은 쉼터이자 도피처이지만

새벽하늘과 선인장에는 희망의 빛이 가득합니다.

레이가 기운을 회복하고 다시 밖으로 나아갈 수 있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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