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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 더치옥션

날짜 : 2022/1/13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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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키는 과연, 올해 안에 한 번 터져줄까?

애니메이션에 치트키 밈코인에...

올해에 한 번 빵 터트려서 해쳐먹어지, 아니면 그 뒤에는 ㅎㅎ

수많은 것들이 10이더가 넘었고 5이더, 3이더였던게 지금은 사라지고, 0.1이하에서 허덕임.

아주키는 빌드업 시작부터 수상했음... 왜들 그렇게 좋아했는지. 민팅 전 부터 최상의 퍼포먼스 하이프를 보여줌.

소리없이 강함.... 쿨캣, 두들 등을 쌉 바르고 아직까지 현존 현역 탑티어 5위 안에 드니깐.

꾸준하게 노출 시키는 점 등... 한 때 메이씨가 이런 지위를 가지고 있었는데, 메이씨 인플루언서들이 다 떠나고 아주키로 갈아타면서 아주키가 웹3에서는 더 먹어줌. 메이씨는 틀딱이 되었고 아무도 가지고 싶어하지 않는 반면 바람잡이 쓰레기들이 죄다 아주키로 와서 뉴비들이나 암것도 모르는 애덜은 아주키 가지고 싶어할 수도?

펭귄은 가격이 10이더니 더 가지고 싶지만, 비싸니깐... 애초에 3이더 이하에있던게 10이더간 거 딱 3배수.

3배수가 유지되는 건 심리값 부분에서 매우 중요함. NFT시장은 이런 숫자의 트릭에 의해 누군가 자금으로 조성하고 유지하는 의도가 보임.

p.s - 아주키는 올해 뭔가 보여줘야함. 어차피 무너질 구조임 스캐머 악재를 털고 떡상했지만... NFT 시장이 얼마나 띄울 게 없고 집중할 게 없으면 아주키 말고는 없을까. 돈이라는 건 그나마 가능성 있고. 사람들이 묻는 곳으로 모이고 묻게 됨.

우아한 백조(오리)는 수면 위에서 잔잔해 보이지만, 수면 아래에서 부단하게 발길질을 하는 노력을 한다는 이야기 광고 등이 있다. 누군가는 가치를 유지하고 돈을 벌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한다. << 사실 백조(오리)는 발길질 안 해도 떠 있는다 이 건 그냥 구라라고 보면 된다.... 아직도 이 이야기를 믿는 사람들도 꽤 있을 듯. 선동이란 그런거니깐... 거짓말도 계속 하면 진짜가 되기도 하고, 그렇게 믿는 광신도들이 생기기 마련. 웹3에서는 중요하지. 갬성 팔이~ 스캐머에게 관대한 시장. 내 돈만 불려주거나, 돈 벌게 해주면 그만인 시장이니깐.

오픈씨 : Azuki - Collection | Open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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