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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번 클럽은 맥주만 맛있는 펍이 아니에요. 지금까지도 그 본질은 음악에 있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역의 무명 가수와 밴드들이

예전, 비틀즈가 섰던 바로 그 무대에서

그 때 그들 만큼의 뜨끈뜨끈한 열정을 담아 노래하고 있을 겁니다.

무명 뮤지션의 공연 영상 올리고 싶지만..저작권 침해는 안되니까~^^

그 날 맥주 마시며 들은 비틀즈 노래 추천 드립니다~~

Money (that's what I want)

Hello Goodbye

Help

Twist and Shout

지금까지 전설의 Cavern Club 이었습니다~~^^

그외 9명

그외 4명

총 리워드210.59 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