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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스트리트 10번지에 위치한 Cavern Club

비틀즈가 초기에 활동한 전설적인 클럽이다.

1960년대 초에는 블루스와 비트 밴드가 캐번 클럽에 정기적으로 출연했고,

링고 스타가 드러머로 있던 로리스톰 & 더 허리케인도 이곳에서 공연했다.

비틀즈의 캐번 클럽 첫 출연은 1961년 2월 9일 이었고, 브라이언 앱스타인이 이 곳에서

비틀즈의 연주를 처음 본 날은 1961년 11월 9일이었다. 

엡스타인은 그들의 매니저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외 9명

그외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