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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

꿈많고 장난기 많은 어린시절을 보내다가,

심한 사춘기에 1년동안 가출해서 부모님 속도 썩여보고,

10년넘게 밤잠 설쳐가며 공부해 의사가 되고나니,

어렸을적 괴롭힘 당했던 생각에 강해지고싶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서울에서 자리가 잡히고 나니 악기를 다루고 싶었고, 코로나에 걸려 2주간 강제휴식하며 디제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실수 투성이에, 후회도 가끔하는 제 인생은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지만,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 살고자 합니다. 제 이름은 천재현입니다.

Born into an ordinary local family,

Having a dreamy and playful childhood,

In severe puberty period, I ran away from home for a year, and my parents slowed down,

After studying for more than 10 years without sleep, I became a doctor,

I started exercising because I wanted to be strong in the thought of being bullied when I was young.

After I got a seat in Seoul, I wanted to deal with musical instruments, and I got COVID, so I took a two-week forced break and started DJing.

I always feel a lot lacking, and I don‘t know where life will go, but I always try to live my best without harming my health.

My name is Jaehyeon C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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