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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곧 발매될 세번째 싱글의 노래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세번째 싱글은 ‘Not now’ 라는 제목으로 5월30일 발매예정에 있습니다.

원래 올해초 겨울에 발매를 생각하여 잔잔한 노래를 타이틀로 넣었지만 여러 사정들로 지연되어 이제서야 발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정들 중 가장 중요한 변동사항은 녹음시스템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는데요

첫번째는 금전적인 이유였습니다.

투자되는 금액에 비해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수입이 크지 않았기에 두번째 싱글까지는 온전히 저희 사비로 제작을 했었고, 3개월에 한번씩 나가는 금액으로는 상당했기때문이었죠

두번째는 스튜디오 사장님께서 사업을 접고 다른 업무만 진행중이셨기때문입니다…

덕을 너무 많이 봐서 현재까지 가끔 연락으로 안부 여쭈며 여러 조언들을 듣고 있습니다.

위에 이유들로 저희는 홈레코딩방식을 이용했으며, 생각외로 잘 진행되어갔습니다.(메트로놈기능을 두고 박수로 박자 맞추는;;)

타이틀곡인 Not now는 사실 제 곡이 아니었습니다.(만들어준 코드진행을 연습하는중인 선임)

음악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이었던 제 군대선임이었던 형님의 노래를 제가 제작하며 만들어진 노래인데요,

전문적인 음악적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었기에 멜로디와 한글가사만 있던 노래를 제가 받아 스케치MR을 만들어주었습니다.

https://on.soundcloud.com/uuMqrybSCo5vHxLJ7

(만들어준 MR의 초안입니다)

그 중 제가 일렉기타 솔로 멜로디를 만들때 너무 잘 만들어버리면서 이 곡을 제가 가져오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원곡 주인인 선임이랑 이런저런 얘기와 곡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며 원래 버젼에서 여러가지 편곡과 제가 가사를 새로 만들어 현재 발매될 버젼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음향적인 레퍼런스는 Oasis의 ‘married with children’ 이라는 노래였습니다.

이 노래는 풀할로우 로 녹음을 했다고 합니다.

풀할로우는 통기타와 일렉기타의 중간 느낌이며, 일반통기타에 비해 베이스가 강조되고 좀더 따뜻한 소리가 들린다는 특징이 절 사로잡았습니다.

그렇게 기타멤버가 지인에게 엄청 오래된 에피폰사의 풀할로우를 빌려 녹음을 진행하였습니다만 수록곡을 녹음하는데 시간을 다 써버려 한시간만에 완성해야했고, 그렇게 급하게 녹음하다보니 제가 생각했던 그림에 비해서는 조금 미흡한 상태로 완성이 되었습니다.

앨범자켓또한 겨울느낌으로 촬영을 하긴 했습니다..영국 90년대 여왕님이 결혼하던 달에 특필로나온 신문을 구해서 사용하였습니다.

완성본 노래가 궁금하시다면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Oyster - Not now

를 검색해주시고 들어봐주세요!

(음원사이트는 5월30일 발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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