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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베르만 핀셔

맹렬한 파이터이자 온순한 하지만 무서운 사냥견으로서

은혜를 아는 강아지입니다

불에서 구해준 소방관한테 다가가서 얼굴을 핥는 감사의 표현이

사납기만한 녀석이 아니라는거죠

한번물면 주인의 명령없이는 놓치않는 근성도 도베르만의 특징중하나이기에 근엄한표정을 심플하게 표현 하였습니다.

Doberman Fincher

As a fierce fighter and gentle but scary hunting dog

I'm a puppy who knows grace

He approached the firefighter who saved him from the fire and licked his face

He's not a cheap guy

One of Doberman's characteristics is his grit, which he does not miss without orders from his master, so he expressed his stern expression sim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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