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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 : 20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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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더가 레이지 라이온 트위터를 통하여, 자기가 무엇을 하고싶은지에 대해 남겼네. (관련 트윗) (https://x.com/LazyLionsNFT/status/1829131677622288760)
- Kaneco.eth (https://x.com/Web3Kaneco)(4.4k) 본인 x 계정을 사용하여 라이온스 관련 된 이야기를 많이한다 (메인 계정의 확장)
- 경제학, 수학, MBA를 전공 했으며,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모든 것을 다룬다.
- 티켓팅/이벤트 제작 회사를 시작했고, 영업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했고, 지역 배송이 가능한 아마존 스타일 사업을 시작했고, 스타트업 조언 등 했다.
-2017년 NFT를 매수했으며, 블록체인 관련하여 더 나은 방법을 연구했다.
- 우리팀은 마침내 발판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 (아직 해결해야 할 일은 있지만...)
p.s - 0.1 까지 떨어졌던 게 올 1월에 이 프로젝트 인수설이 돌면서 0.36선 까지 올라갔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시 0.08로 쳐박혔는데... 알맹이는 없고, 쳐박혔네.
그렇게 따지면 나도 2016년도에 암호화폐를 했고, 2017년도에 NFT 했다 이자슥아.
그리고 나는 1994년 쯤 386 컴퓨터로 윈도우 도스를 했다. 윈도우는 93,94,95 쓴 걸로 기억 함.
나야 나이가 어리니 나 보다 컴퓨터 빨리 접한 세대는 그래도 많았지만, 한국에서는 나름 내 나이에 비하면 빠른 편.
바람의 나라, 울티마 온라인 등 도스로 그래픽도 구현 안 된 특수문자로 벽, 몬스터 등 구현 된 게임 부터.
모뎀 시절 전화비가 조금 했다가 50 ~80만 나오고, 그러다 천리안 나오고 그 뒤로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SK 등 인터넷으로 흘러갔지.
어쨌든 의미는 없지만... 그냥 즐기는 유저 입장에 어린 나이에 이 걸 활용해서 돈을 벌 수 있을까? 사업이 될까라고는 생각을 안 하니깐. 지금도 NFT를 활용하는 방법은 많지만, 굳이..? 누군가는 NFT를 활용해서 사업을 시도하고 도전 하는 사람들이 많음. 대기업도 그래서 간 보려고 덤벼드는 거고, 그런데 아무리 좋은 걸 만들어도 사회에서 받아들이지 않고, 사용자가 없으면 그 건 사업성이 없는 사업임.
비트코인이 2009년도 나왔을 때가 그랬고, 지금이야 투자 or 투기 목적으로 자리잡으면서 암호화폐가 사람들 인식 부터, 어느 정도 자리가 잡았으니깐 거래가 이루어지는 부분이지... 과거에는 뭐 ㅎㅎ
많은 기업이나 단체가 다단계, 폰지 구조 성향을 뜀. NFT도 결국에는 자금이 있어야하고, 사람들이 모여야 함.
결국에는 내가 이 걸 할 거다 입벌구처럼 말해도 아무도 지지 안 해주고 힘을 실어주지 않으면 힘듦.
그런데 입벌구 마냥 화성 이주계획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 인식이 바뀌고 마음 속 불을 지피고 그 것에 동조하여 돕거나 자금을 후원하거나 한다면, 지금은 불가능해도 나중에는 가능할 수 있다.
만약, 화성 이주 계획이 성공한다면, 지구의 돈이 의미가 있을까? 종이, 전자 시스템이든... 그런데 그 걸 도지 코인이든 비트코인이든, 암호화폐로 해버리면 끝난다. « 이정도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음. 그런데 그 꿈, 그런 허무맹랑한 걸 불가능에 가깝지만 가능성이 0%는 아니니 확률을 높이다보면 가능할지도?
이거랑 비슷한 게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만 보면 된다. 일본 전국통일을 한 사람임. 입벌구 마냥 대륙을 정벌하겠다는 소리를 했는데 결과적으로 일본 사람들 마음에 스믈스믈 그런 야망을 심어 줌. 그렇기에 임진왜란 이후, 우리에게는 아픈 역사인 일제강점기가 일어났으니깐.
뭐든 혼자서 하고자 한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님. 일론 머스크도 마찬가지고.. 그런 걸 차근 차근 준비하거나 아니면 돈 버는 쪽으로 머리가 비상하여, 자기 돈 한 푼 안 들이고 그런 곳에 투자하고 싶은 사람을 설득한다든지... 말빨이 쌔다는 건 그 만큼 자신감이 있고, 사기를 쳐도 100번 칠 수 있다는 것. 어쨌든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결과를 이뤘고, 앞으로 이 걸 할거다 그러면 투자, 베팅 하는 사람도 있으니깐.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면, 대기업이 현대차 NFT, 벨리곰, 푸빌라, 칼리버스 기타 등등 . . . 쭈욱 했지만, 기업이 모든 부서가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잘나간다고 이 것 까지? 나름 괜찮은 보수도 받고, 그런 쪽으로 많은 회의를 통하여 짱구좀 굴렸을 텐데 ㅎㅎ 뭐... 진행형이라지만 결과는 어느 정도 나온 상황.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아나.?)
지금은 이레도, 시대가 바뀌고 다른 걸로 엮어서 터질 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 입이 터지겠지.
오늘은 잡설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