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량 : 1,000
가격 : $2,500 | 1 ETH
날짜 : 2023/7/12 0:05
10,963 | 5.15 | 3% (28) | 589 (59%)
아나돌의 입지가 많이 높아지긴 함.
트위터 팔로우는 그대로인데, 인스타가 100k -> 1m으로 수직상승함.
이 건 누군가 돈으로 팔로우 사서 브랜딩한 듯. 지나고 나면 길이 되고 이미지 세탁이 되는 게 이 바닥임.
이 시장에서는 매우 흔함. 아직까지는 트위터보다 인스타를 무시 할 수 없나 보다.
트위터, 인스타 서로 장 단점이 있는 게 현실임.
아나돌 3이더 이하 까지 최근에 왔지만, 고래 몇 명이 붙어서 쓸어버리니깐 2배 이상 수직 상승함.
박힐 때는 어디 까지 박힐지 모르지만, 자금을 투입해서 심리값 잡아 놓으면 단기간 2~3배 이상 상승함.
그리고 그 들은 버틸 수 있으니 느긋하게 손 바꿈을 함. 여러 의미로 투자를 하겠지만.
아나돌 정도면 비플 이후에 몇 안 되는 AI 선구자니깐.
p.s - 자감의, 자금에 의한, 자금을 위한...
이 게 자본주의지. 돈 놀이 돈 없으면 서러운 게 이 바닥.
고래와 아티스트는 서로 상생 관계. 부자들의 놀이터.
아나돌 초기에 2이더 때 사서 15이더 때 털고 3이더 밑왔을 때 주우면 갓벽인데...
그 때도 2이더에서 6이더 가고 9이더가고, 6/ 9 이더 투자할 돈 없어서 기회를 놓쳤는데...
아나 돌겠네 그랬는데... 민팅가 근처까지는 오지도 않구만.
NFT 시장은 끝 날 때 까지 끝나는 게 아니니깐. 몇 명 상징 있거나
고래들은 5이더 없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그냥 버릴 수도 있음 1,000개가 잠기면 거래량은 없더라도 자기 만족 + 그들만의 리그가 되긴 함. 그 게 진행 중인 늪 중 하나.
오픈씨 : Winds of Yawanawa by Yawanawa and Refik Anadol - Collection | Open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