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량 : 22,222
가격 : 0.001
날짜 : 12/28 12:00
2,146 | — | 0% (0) | 3,522 (16%)
민팅 초기에 자기들 끼리 다 해먹고, 1~2이더 선에서 거래 되던게 4이더 까지 갔던건데.
일본인의 습성을 잘 나타낸 NFT 중 하나라고 봐도 무방함.
일본 NFT 중 크립토 닌자가 단연 으뜸이있고, 그 야성을 넘 보는 몇 안 되는 NFT
민팅 초기에는 크립토 닌자를 살포시 즈려 밟은 게 팩트임.
그랬던게... 지금은 거래량도 없고 최근 거래 된 게 0.1 이하에 거래가 이루어짐.
일본 느프트는 수량이 1만개가 아니라 2만 개 이상에 또한 민팅가가 무료에 가까움.
홀더수는 갯수의 5분의1도 안 됨.
사실상 NFT는 갯수, 홀더수를 통하여 희소성의 밸런스를 맞춰 갈 수 있음.
어쨌든 이 건 너무 깊게 들어가는 거고 맞다 틀리다 할 수 없으니 나중 기회가 되면 이야기 하는 걸로.
p.s - 크립토 닌자도 가스비 아까워서 안 샀는데 그 게 3이더 넘을 줄 알았으면 다계로 1000개 사서 졸업했겠지.
누군가는 그 게 그렇게 될 줄 모르고 우연찮게 사거나 팔로우 수 많네 치킨값이라도 벌어주겠지 하고 100개 구매할 수 있는 거지. 치킨 값 벌려다가 차, 집 살 수 있었던 시절이니깐... 일본 늪은 펌핑이 안 된 시점에 그 스타트를 끊으면서 일본 늪이 우후죽순 생기고 과대평가 받았지. 한국 보다 1년 가량 늦은 듯
한국에서 이미 겪은 걸 일본이라는 이름에 가려져서 연장... 이더리움 NFT 시장이 안 좋아지니 다른 체인 비트코인, 베이스 등... 가서 조금이라도 해 쳐먹은 거랑 비슷함.
라라캣은 그렇게 폐쇄적으로 일본인들 위주에 외국인 배척하는 방식 꼭 못 배운 놈들 때문에 태국, 필리핀 등 욕 쳐먹게 하는데 일본도 수준이 비슷했다. 지나고 나니 개 욕쳐먹어도 할 말이 없지.
사실 한국인도 도긴개긴 다를 바 없고, 더 하면 더 했음. 일본 프로젝트인 척... 스캠 러그 꾼은 어떤 나라든 다 있고 그런 쓰레기들 때문에 남들이 욕 쳐먹는 건 어떤 나라든 마찬가지인 듯.
오픈씨 : Live Like A Cat -neko no youni ikiru- - Collection | Open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