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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비틀즈 성지순례의 4일 째 날이 저물어 가네요..

비틀즈의 정취가 아직도 물씬 풍기는 Mathew Street

그 거리를 변함없이 지켜주고 있는 Cavern Club, The Grapes

그 곳에서 흠뻑 취해 바로 잠들지 못하고 아침에 거닐었던 곳을 다시 찾아 와

하루를 마감합니다.. 비틀즈 형아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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