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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벼랑 끝에 내몰리는게 정말 싫더군요.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어딘가에 내몰린다는 것이

때로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지만

잦은 내몰림으로 인해 지쳐 놓아버리는 경우가 생겼던거 같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 일 등등 다양한 것들로 인해 또 내몰리게 된다면 사실 자신이 많이 없네요 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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