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toodler입니다!
오랜만인거 같네요! 한주가 너무 빨리 흘러가요!
오늘은 자화상을 들고왔습니다.
저그림을 그리고난후 괜히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내가 그렇게 음침했나 싶기도 하구요.
제가 생각하는 제모습을 자화상에 담는것이 중요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남들의 눈에는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자기 생각이 제일 중요하다라는 말은 하나의 핑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죠! 예술도 똑같이 혼자서 놀면 발전이 없는것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