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술을 하면서 제일 발끈하는 순간이 있다면 누군가 저한테 “혐오스럽고 정신 산만한 작품말고 예쁜거 하면 안돼?” 라는 말을 들을 땐데요. 이런 말은 보통 가까운 사람들한테 많이 듣는거 같아요. 항상 제가 “할수있는데 안하는게 아쉬워” 라고 하는데 흠… 괜히 반항심들어서 더 안하고 싶어요. 내눈에 최고로 예쁜 내새끼들한테 혐오스럽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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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술을 하면서 제일 발끈하는 순간이 있다면 누군가 저한테 “혐오스럽고 정신 산만한 작품말고 예쁜거 하면 안돼?” 라는 말을 들을 땐데요. 이런 말은 보통 가까운 사람들한테 많이 듣는거 같아요. 항상 제가 “할수있는데 안하는게 아쉬워” 라고 하는데 흠… 괜히 반항심들어서 더 안하고 싶어요. 내눈에 최고로 예쁜 내새끼들한테 혐오스럽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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