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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4 HEAD 코리아 오픈 피클볼 대회가 글작성 기준으로 하루전날입니다. 오늘도 클럽에 가서 피클볼 연습하고 왔네요. 피클볼이 시작전에도 알았지만 입문은 쉬워도 깊이있는 플레이가 어렵다는게 오늘 연습에서도 많이 느꼈네요. 요즘 느끼는 점은 어설픈 써드 드랍샷을 꼭 쳐야할까? 라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혼란스러운 머리로인해 드랍샷 실패확률이 부쩍 늘어난것 같습니다. 안정적으로 키친에 떨어뜨리려면 각을 높여 높은공으로 드랍샷을 치는데 어느정도 피클볼 경력자분들은 튀어오르는 볼을 드라이브로 강하게 쳐버리니 공격 기회를 줘버리게되고 그렇다고 네트를 가까스로 넘어가는 드랍샷을 치자니 상대방 리턴볼이 곱게 오지 않는이상 네트아웃이 많이되고 이렇게 불안정한 써드 드랍샷을 칠바에는 써드샷을 강한 드라이브샷으로 치는게 정답인가 싶다가도 드라이브의 단점이 또 보이고 ㅎㅎ... 결국에는 연습을 많이 거쳐서 안정적인 드랍샷을 치는게 해답같습니다. 오늘도 파트너와 저는 득점을하면 연속으로해버리고 실점을하면 연속으로해버리고 기분에따라 분위기에따라 기복이 너무 컷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공격을 받아내는 수비적인측면이나 찬스볼을 득점으로 연결시키는건 잘하지만 게임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어설픈것같습니다. 신체적인 능력은 좋아도 역시 구력을 무시못하는것같습니다. 하루남은 첫대회가 별 느낌이 없었는데 갑자기 긴장도되고 생각도 많아지네요 ㅎㅎ 어떤결과가 있더라도 발전이 있는 대회가 될것이기에 후회없이 대회를 치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대회준비하는 모든분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대회일기
# 피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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