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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테니스 뿐만아니라 어느 동호회를 가도 문제가 되는 지나친 훈수!에대해 다뤄보는 테니스 이모저모 시간입니다. 여러분은 테니스 치다가 자신이 원하지 않는 훈수로인해 고통을 받은적이 있나요? 혹은 내가 그런사람이 아닌가 생각해보신적이 있나요!? 테니스 훈수 그게 무엇인지 또 올바른훈수는 무엇일까? 함께 알아보시죠!

훈수란 무엇일까요?

훈수는 남의 일에 끼어들어 이래라 저래라 하는말 이라고 사전에 나와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나쁜훈수란 어떤게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나쁜훈수란 바로 잔소리처럼 느껴지는 훈수입니다. 상대방을 자신의 잣대에 맞추어 그사람이 원하지 않는 자신만의 팁을 강요하고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바로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것이라는것과 자신만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게 누군가에게는 큰스트레스를주며 테니스 동호인활동하는데 큰 불편함으로 느껴질수 있습니다.

그럼 좋은 훈수도 있을까요? 네 좋은 훈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조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조언은 말로거들거나 깨우쳐주어서 도움을 주는 것이라는 뜻으로 훈수와 잔소리와는 많이 다르게 들리죠? 그이유는 바로 그사람의 이야기 즉 훈수든 잔소리든 조언이든 듣고싶어하는 사람이 먼저 요구했기때문입니다. 어느지식에서 부족한부분이 있는 사람이 더 나아지기위하여 상대방에게 조언을 구한다면 그사람에게 원하는 정보를 줄수있습니다. 바로 원하고있기때문에 나의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있고 나에게 이야기를 해주었으면 하는 사람이기때문입니다.

좋은 훈수가 있음에도 신경써야하는부분은 바로 말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은 말하는사람 듣는사람 모두에게 해당되며 동호회생활을 떠나서 사람사는 세상에 필요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언을 얻고싶은 사람도 조언을 주는사람에게 정중히 부탁을 해야합니다. 조언을 해주는 사람도 알려주는 입장이지만 서로간의 예의와 그사람의 상황에 맞게 설명을 해주어야겠죠.

이렇듯 훈수와 조언은 비슷한 맥락이지만 정말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고통받는 훈수는 보통 한숨으로 시작해서 약간의 조롱과 강한 압박으로 끝이 납니다. 예를들어 " 아휴 야 너는 왜 테니스를 그렇게 하냐? 테니스는 자고로 무조건 이렇게 해야해! 알겠어? " 로 끝이 납니다.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면 정말 기분이 상하겠죠.

결론은 테니스의서 훈수,조언 무엇이든 상대방이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본인이 부족하고 다른사람에 배우고 싶은사람은 분명히 찾아와 조언을 구하게 될테니까요.

# 테니스
# 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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