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력이란 무엇일까?

구력은 공을 다룬 경력 테니스 탁구 등 구기종목을 운동한 경력을 뜻합니다. 구력이 오래됬다는건 그만큼 그종목을 오래 즐겼고 오래 즐겼다는건 그종목에대한 이해도와 실력이 구력이 짧은사람의 비해 높을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테니스대회에서 구력을 나누어 개최를 하고 참가를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자신의 구력보다 높은 대회에 도전하는 멋진 분들도 많죠!

​구력사기는 무엇이고 문제점은?

구력사기란 말그대로 자신의 구력을 속여 낮추거나 높여서 다른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테니스 구력 1년 미만의 대회에 3년이상 테니스를 즐긴사람이 1년미만이라고 속이는 케이스가 있고 또 동호회 모집시 구력 3년 이상의 회원만 받겠다 하였지만 1년정도 친사람이 거짓으로 가입신청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상대방을 기만하는 행위이며 테니스대회에나온 다른사람들과 주최측에도 피해를주는 아주 나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테린이 대회라는게 생긴이유가 실력이 부족한 사람들을위해 비슷한 실력과 경력을 묶어 비등한 대회를 열기위함인데 거짓으로 나와 모두에게 사기를 치는 행위라고 볼수있습니다.

이런 구력사기 이야기가 나오면 억울한 사람도 생기길 마련입니다. 시간은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지만 모두에게 똑같은 효율로 흐르지 않습니다. 누군가에게 1년이란 시간은 테니스를 일주일에 5번이상 매주 칠수있는 시간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일주일에 한번이하로 매주 못치는 사람도 있을수 있죠. 두사람의 구력은 모두 1년입니다. 하지만 실력은 하늘과 땅차이겠죠. 그리고 운동신경이라는 재능도 무시못합니다. 어느 분야든 똑같은걸해도 더잘하는사람이 있기때문에 똑같이 1년을 쳐도 차이가 나기때문입니다. 바로 이런 노력X재능의 차이로 같은 년차수보다 월등히 잘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사람들은 자신의 노력이 가끔은 의심받고 오해받아 비난을 받는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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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포스팅을 작성하면서도 뚜렷한 해결방법이 제머리속에는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상적인 이야기이지만 테니스를 즐기는 모든사람들이 양심적으로 행동하는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